대형 작전_{(r2 문단 편집)}

== 주요 기능 ==
 * 행동력
 최대 200까지 자연 회복되며, 10분에 1씩 회복. 주 5번 기름을 소모하여 행동력을 보충할 수 있으며 1000/1000/2000/2000/4000의 기름을 소모하여 100/100/200/200/400의 행동력 보충 가능. (기름 10 당 행동력 1) 그 외에는 EN보급상자(행동력 키트)로 행동력을 보충할 수 있다. 해역 진입/지휘관 명령에 사용된다.
 추가로, 행동력 보충기능은 월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 초기화된다. 매 월 1일 대형작전이 초기화되어도 그 주에 행동력 보충기능을 전부 썼다면 더이상 충전할 수 없다.
 * 적응도
 적 함대와 아군 함대는 적응도를 보유하고 있는데, 이 수치에 따라 아군이나 적이 디버프를 받을 수 있다. 공격/내구/회복 방해 3종류가 존재하며, 최대 +-30%까지 적용된다. 위험도에 따른 안전해역 대신 존재하는 기능이니만큼 적응도가 낮을 때 초고레벨 세이렌과 전투하게 되면 위험해역 상태인 13장에서보다도 낭패를 겪을 수 있다.
 해역에 랜덤하게 생성되는 적응도 조정 장치, 일부 해역 클리어, 조정 샘플 사용, 이상기후지역 탐색 등으로 올릴 수 있다. 현존하는 세이렌에게 최대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최소 적응도 수치는 188/188/144로 알려져있다. 조정 샘플은 항구나 아카시만 판매했다가, 21년 3월부터 리셋 상점에도 조정 샘플이 추가되었다.
 * 강화 모듈
 비밀해역에서 증원되는 강화함대, 일부 해역에서 존재하는 강화함대, 세이렌 보스 등이 장착하고 나오는 특성. 초고레벨 세이렌을 상대할 때는 강화 모듈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. 존재하는 강화 모듈은 다음과 같다.
 -포격/항공/뇌격 데미지 50% 감소
 -적 기함이 존재하는 한, 아군의 회복 효과는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된다.
 -적 기함이 존재하는 한, 아군의 회복 효과의 대상은 적 기함이 된다.
 -적 기함은 20초마다 15번까지 데미지를 1로 받는 실드를 전개한다. 10초 지속.
 -적 기함은 20초마다 자신 내구 최대치의 20%만큼 데미지를 흡수하는 실드를 전개한다. 5초 지속.
 -적 기함의 내구가 30% 이하일 경우, 자신이 포격 데미지를 받을 때 50% 확률로 그 데미지를 1로 한다.
 -적 기함의 내구가 30% 이하일 경우 1번만 발동. 15초간 3초마다 내구의 5%를 회복.
 -적 기함의 내구가 30% 이하일 경우 1번만 발동. 포탄을 무효화하는 실드를 1장 생성한다.
 -적 기함의 내구가 30% 이하일 경우, 화력•뇌장이 30%/50%/100% 증가한다.
 -적 기함이 아군 전열 혹은 후열에 주는 데미지가 30%/50% 증가한다.
 -적 기함이 아군에게 주는 데미지가 30%증가.
 -적 기함의 뇌장/화력/항공/대공/장전이 50% 증가.
 -적 기함의 속력이 30% 증가
 -적 기함 등장 후, 10초마다 아군 함대에게 각 함선의 최대 내구의 5%만큼 데미지를 준다.

"아군의 회복 효과의 대상이 적 기함이 된다" 강화 모듈은 적 기함의 내구에 비례하여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군이 원래 회복했어야할 내구만큼만 적 기함이 회복하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. 주로 전함을 저격하는 강화 모듈이 상당수기에 전함 위주로 편성할 시에는 주의를 요한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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